Province du Chungcheong du Sud : locations de vacances en maison d'hôtes

숙소 곳곳마다 호스트 분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서 숙소에 머무는 내내 너무 기분좋았어요🥹 게다가 숙소 밖에서 머무는 고양이들도 사랑스럽더라구요...!!! 온수도 잘 나오고 침대에 있는 장판 틀고 침대에 눕는 순간 정말 녹아내립니다,,🥹 아침에 제공되는 조식도 너무 맛있고 든든해요!!! 다음에 부여에 가게되면 꼭 다시 찾겠습니다🥹

일단 사장님께서 저희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매우 애써주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간 저희들을 위해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만 설명에 있는것처럼 방2개에 거실 하나라고 해서 갔는데 사진속 컨테이너 방 하나만이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간 저희 부부는 좀 당황했더랬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작은 원룸 두개를 내어주셔서 부모님과 저희 부부 모두 매우 편하게 쉬다올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직접 키우신 실한 알배추도 나눠주시고 핸드폰 충전기도 빌려주시며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많이 감동받고 즐겁게 지내다온 여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 단위로 놀러 오시면 식기류부처 잔까지 셋팅 되어잇고 넓은 식탁과 함께 편하게 즐기실 수 잇고 침실도 침대잇는 3개잇는 방으로 넓게 쓰실 수 있고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들어가는길이 쪼곰 힘들긴하지만 너무 잘 놀다가 갑니다~~

레트로 감성의 민박집을 찾았고,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할 의향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연포 해변과 가깝고 해변 가는 길의 골목들이 이뻐요~^^

숙소도 편하고 깔끔하고요!! 바베큐할때 주변 분위기도 좋아욤 ㅎㅎ 그리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잘 놀다 가요~~😁😁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가격도 좋고 방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바베큐가 최고였습니다 감성낭낭!!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가 처음에는 조금 추웠지만 벽난로 피워주셔서 따뜻하게 잘 지냈어요ღ’ᴗ’ღ 티비가 없는 줄 모르고 갔었는데 사장님 말씀대로 티비가 없어야 진짜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숙소였네요,, 덕분에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야말로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날이 좀 풀리면 바베큐하러 가고 싶어요! 청양 가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여러가족이 모이는 가족 모임이어서 숙소찾기가 어려웠는데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방이 많아서 각자 가족들 쉬기에도 좋았고 거실에 모여 식사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비가 왔지만 바베큐실이 잘 되어 있어서 바베큐도 하고 너무 만족스럽게 잘 있다왔어요 답변도 빠르게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어요

The area where the accommodation is located is not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itself, but it is situated in the middle of several notable attractions, making it highly accessible. (kinda farm, fields, temples) The surrounding scenery is stunning, and a supermarket is conveniently nearby. Regardless of the season, the accommodation offers breathtaking views and a wonderful atmosphere, making it an ideal place to experience the relaxed charm of the Chungcheong region. The interior is clean and thoughtfully decorated, reflecting the sensibilities of the host, who also runs a pottery workshop. I would love to visit again in a different season in the near future, an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foreign travelers exploring the Chungcheong region of Korea.

숙소 정할때마다 청결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너무너무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 )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요 ☺️ 무엇보다 강아지가 넓은 마당에서 신나게 놀수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다음에 또 갈게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여자 혼자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 달리 보안도 철저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하룻밤 안전하게 묵다 갑니다 ~ 방은 사진보다도 더 깔끔했고 특히 화장실 바닥이 매끈하고 깔끔해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방에 들어오자마자 따듯했고 안락했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웬만큼 다 있습니다 ~ 가장 좋았던 점은 숙소가 시내 중심에 있어 어딜 가도 최적의 거리였습니다.

꽤나 오래전 숙소를 접하고 그 이상 자세히 보지않고 가을 단풍여행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역시나 모든 것이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없이 풍족한 숙소이기도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챙겨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충북 진천이라는 지역 또한 매력적인 곳이었기에 더욱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실내에 벽난로가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았고 인테리어도 이쁘게 해놓아서 기분 좋게 쉬다 갑니다. 예쁜 술잔들과 와인잔이 많이 있어 기분좋게 한잔하고 마당도 잘 꾸며져 있어 블루투르로 음악도 듣고 고기 궈 먹고 즐거운 여행이 였습니다 성인 7명이 너무 만족 하는 여행이였고 여름에 한번 더 놀러 가겠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놀거리도 많아요 또 놀러오고싶어요

가족들(휴먼3&강아지1) 함께 갔는데 부모님께서 공기도 맑고 산책코스도 다양해서 넘 좋아하셨어요~~! 근처 오서산도 다녀왔는데 산보다 숙소 산책코스 동산이 더 좋다고 하실 정도였어요~~! 너무 좋아요👍 입실할 때 갑자기 컨디션 난조로 멀미해서 일찍 들어갈까하고 여쭤봤는데, 이른 입실도 가능하게 해주셨어요(바닷길 걷다보니 좋아져서 원래의 입실 시간으로 입실했어요~) 착한 또 다른 입실한 팀의 강아지들도 있어서 기분 좋게 저희 집 댕댕이랑 인사하고 숙소 산책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온수, 온돌(침대없는방) 따뜻하고 좋았고 방마다 발코니가 있어서 중간중간 오픈하면 피톤치드 향기가 대박이에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분적 한 곳에 곰팡이가 있어서 아쉽고 샤워타올이 일회용이 아니라 일반 다회용 셔워타올이라.. 숙박 이용하시는 분들 다 거쳐가지 않았을까 싶어요ㅜㅜㅋㅋㅋ샤워타올 챙겨오시길 살포시 추천드립니댜~ 이 점 제외하고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도 바로 바로 준비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바베큐는 추가요금도 없더라구요~ 이틀 동안 저녁마다 바베큐 사용했는데 불도 피워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무가 많아서 모기가 많았지만 방충망 아주 잘 되어 있고 모기약이랑 다 잘 준비되어 있어요~ 대천해수욕장, 개화예술정원 15-20분이면 다 갈 수 있어요~ 덕분에 즐겁게 잘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