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ng-gun : locations saisonnières

Trouvez et réservez des hébergements uniques sur Airbnb

Hadong-gun : locations de vacances les mieux notées

Les voyageurs sont unanimes : ces logements sont très bien notés en termes d'emplacement, de propreté et plus encore.

0 sur 0 élément visible

1 sur 3 pages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Agyang-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22 commentaires : 4,88 sur 5

[스테이섬 하동] 악양면 통유리 아늑한 전원 주택 소박한 정원과 외부테라스 사용 별채

스테이섬 하동-전원주택 게스트용 별채 푸른 잔디와 악양의 산새가 드러나는 풍경의 마당에서 휴식하세요. 해먹에 누워 있으면 도심에서 바쁘게 움직이던 마음이 잔잔해지는 마법을 느끼실 거에요🏡 스테이섬은 전원주택 별채를 개조한 공간이에요. 본채에는 스테이섬 모녀가 강아지 몽양이, 고양이 라떼와 지내고 있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스테이섬 게스트를 맞이하고 있어요. 별채는 본채와 같은 마당을 공유하고 있어요. 게스트의 프라이버시에 방해되지 않도록 본채와 별채 테라스에 커튼과 가림막이 설치되어있답니다. 스테이섬이있는 매계마을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지정되기도 할 만큼 평화로운 마을이에요. 산책로와 마을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가 있으며, 마을 지킴이 고양이들을 보는 것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에요. 투숙객에게는 스테이섬 딸이 운영하는 악양면 소품카페 인랜드아일랜드의 원데이클래스 및 음료 20%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일상 속 선물같은 휴식의 섬, 스테이섬으로 모두를 초대해요.

Superhôte

Hébergement ⋅ Agyang-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216 commentaires : 4,81 sur 5

지리산 언저리 조용한 별장(독체)비대면 체크인, 외부간섭없이 우리들만의 추억 나만의 공간

☆반려동물 동반불가☆ 반려견 동반가능으로 운영해본결과 일부 몰지각한 이용객으로 숙소관리가 힘든관계로 차후 이용객을 위하여 금지합니다. 3박 이상 손님 악양면 여명가든(집에서 도보3분 악양면 맛집) 녹차오리불고기 49,000원/1마리 순두부정식 8,000원/1인 4인분 총 81,000원 식사제공 집에 추억의 오락실 기계 게임중 마게촌 최종보스 클리어 = 주말포함 100%할인(1박기준) 인증사진 송부시 평일일박 무료제공 (코인 무제한,주말사용시 협의필) 앞마당 테크설치 비베큐시설 거실 노래방기기 설치로 주변 민가가 없어 즐거운 시간보낼수 있음. 거실 대형 냉난방기 및 주물난로 설치로 여름엔 시원하고 결론적으로 방해안받고 술먹기 좋은 숙소임. 주변 계곡은 차로10분 악먕면 동매교 다리밑 차로20분거리 쌍계1교 다리 밑 그늘추천 차로30분 화개면 화왕분교 앞 솔숲 추천

Coup de cœur voyageurs

Cottage ⋅ Hadong-eup,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353 commentaires : 4,92 sur 5

하동 카사비앙카(프라이빗, 넓은거실/테라스) - 향기로운 추억

민박 등록 숙소이며 개스경보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동읍에서 화개장터(최참판댁과 매암제다원) 방향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왕복4차도로에서 인접한 곳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2층만 전체(방2, 거실/주방, 테라스 등)을 사용하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편리합니다. 1, 2층 숙소는 거의 상호 독립적입니다만, 1층 손님 없이 2층에 있는 숙소에서 독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호스팅을 시작하면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청결 상태입니다. 호텔 보다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방과 화장실, 욕실을 깨끗이 청소 및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 집 처럼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었으면 하면 바램입니다. 전원주택이라 방역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100% 막기는 쉽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벌레로 인한 환불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구는 인원에 맞게 제공하며, 예약 인원 외 출입은 사전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up de cœur voyageurs

Tiny house ⋅ Gokseong-eup, Gorseong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77 commentaires : 4,97 sur 5

음악 듣고, 맘껏 불멍하며 그냥 푹쉬기

저희 숙소 컵셉은 '약간의 불편함은 추억을 남긴다'입니다. 하루종일 햇빛을 받을 수 있는 툇마루, 비전문적이지만 친근하고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 마음껏 불놀이 할 수 있는 마당. 정리되지 않은 듯 정리된, 불편할 것 같은데 너무 맘편한 숙소, 군청 100미터 반경에 있지만, 시골 외가에 온 것 같은 분위기. 풀, 텃밭, 벌레... 시골집은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남향의 집이라 툇마루에선 따뜻한 햇살을, 방문닫은 방안에선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부드러운 색감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내조명 또한 과다하지 않고, 음악과 차 한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달았습니다. 준비마저 귀찮지만 쉼이 필요한, 여행을 아는 진정한 자유인의 쉼터입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12시입니다. 숙소가 비어 있을 때는 이른 체크인도 가능하니 호스트와 소통해주시고, 체크아웃 시각은 꼭 지켜주셔야 다음 분을 위한 완벽한 준비가 가능합니다.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Gurye-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75 commentaires : 4,96 sur 5

파도마을 삼냥이네

구례의 평온한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아담한 별채에서 온전한 쉼을 누려보세요. 본채에는 삼냥이와 주인장 부부, 반달이라는 강아지가 살고 있어요. 숙소인 별채는 50년 된 구옥의 서까래를 살려 리모델링한 옛집이에요. 책과 고양이를 좋아하고 조용히 쉬다 가실 분들이 오시면 좋아요. 지리산 둘레길과 섬진강 산책로가 가까워요. *집이 마을 중앙에 있어서 과한 소음은 마을분들께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삼가 주셔야 해요. *숙소에 TV와 와이파이가 없어요. *일구 인덕션과 휴대용 버너가 있는 간이주방이라 간단한 조리만 가능합니다. *시골집이라 방역을 해도 간혹 벌레가 나올 수 있어요. 예약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비큐 이용 시 숯과 일회용 불판은 준비해오시고 텃밭 채소는 편히 가져다 드세요. 불멍용 화로 이용 시 장작을 준비해주세요. (삼냥이네에서도 한 상자 만 원에 판매)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Hyucheon-myeon, Hamyang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227 commentaires : 4,95 sur 5

지리산소자연 아래채

지리산 소자연은 본래(素) 스스로(自) 그러함(然)을 의미합니다. 지친 일상에서 떠나와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컨셉의 민박 펜션입니다. 자연 속 테라스에서 산과 구름과 더불어 쉼과 명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 또는 식사를 하시거나 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나홀로 여행, 가족동반 여행을 추천합니다. 주변에 가볼만한 곳은 트레킹 코스로 칠선계곡(선녀탕, 옥녀탕, 비선담까지), 백무동 한신계곡, 뱀사골 계곡과 와운마을,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령치 휴게소에서 만복대 등이 있고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은 산청의 오봉계곡,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정령치 길 및 산청 수선사, 벽송사 및 서암정사, 실상사 등이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 구간 중 금계-동강 구간과 가깝습니다. 문의사항은 문자(에어비엔비 메시지) 주시면 답해드립니다.

Coup de cœur voyageurs

Cottage ⋅ Agyang-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45 commentaires : 4,88 sur 5

[차꽃피는집] 따뜻한 구들방 시골집 체험 차밭 정원과 할머니집 감성

연박 10%할인 할머니 품 같은 따듯한 구들방과 초록의 차밭이 펼쳐진 시골집을 체험해보세요. "차꽃 피는 집" 흙으로 지어진 소박한 농가를 편리하게 리모델링. 황토마감한 천정, 친환경 소재로 인테리어. 따뜻한 구들방 침실에서 심신을 위로 받으세요. 마당에는 야생화가 피어있고, 싱그러운 차나무밭이 집 주변을 감싸며, 장엄한 지리산 자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남향집입니다. 아침이면 환한 햇살이 넓은 거실창에 가득 차고, 다탁에 앉아 따뜻하게 우린 녹차 한잔을 마시면 지친 마음이 풀어집니다. 오래전 마을 길을 새로 낼 때, 잘려진 미루나무와 주변의 흙으로 지어진 한옥은 어머니 품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황토 구들방에 불을 지펴드립니다. 저희 숙소에 머무는 동안 온전히 쉬는 시간을 갖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Superhôte

Cottage ⋅ Hyucheon-myeon, Hamyang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28 commentaires : 4,9 sur 5

하루 한 팀, 깔끔한 시골 독채 <자락 스테이>

🌊프라이빗한 청정계곡이 차로 5분! 안녕하세요 하루 한 팀, 편안하고 깔끔한 독채 숙소 [자락스테이]입니다. 저희 숙소에서는 시골의 한적함과 실내의 깔끔하고 아늑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골이니만큼, 실내를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또, 머무시는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실내, 야외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래 설명 참조) 프라이빗한 시골 독채에서 [자락스테이]가 준비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소중한 분들과의 시간에 집중해보세요 :) ✔️ 더 다양한 최근 소식은 인스타그램 "@jarak_stay"를 확인해주세요 :)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Hadong-eup,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75 commentaires : 4,96 sur 5

A cabin on the mountain

눈을 감으면 오로지 새소리 , 미풍에 살랑거리는 나뭇잎 소리. 해발 400미터 산중에 자리한 고요한 둥지입니다.. 지리산의 맑은 기운을 한껏 느끼며 심신의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가는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산책,산행 하기에도 좋습니다. 차로 10여분 거리에 악양 최참판댁,동정호,평사리 공원 등이 있으며 핫플레이스가 많은 화개까지는 20여분 내에 가능합니다. 단점은 숙소로 올라 오시는 길이 가파르고 좁은 부분이 있어서 초행길에는 당황하고 힘들어 하십니다. 숙소 사진이 실제 보다 이쁘고 멋지게 나온 것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Agyang-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340 commentaires : 4,92 sur 5

평사리의 그 집 (황토방)

드넓은 악양 평사리 들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근처에는 최참판댁, 동정호등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소가 바로 아래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또한 스타웨이하동과 한산사, 매암제다원, 섬진강 모래사장, 맛집이나 까페들도 차량 5분거리에 있습니다. 황토와 편백으로 마감된 작은 별채는 툇마루가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 더없이 좋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운영하는 작은 게스트하우스라 조용하고 마을과 떨어져있어 저녁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호젓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Superhôte

Suite ⋅ Hwagae-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65 commentaires : 4,8 sur 5

전망 좋은 방

화개장터에서 가까우며, 전망이 좋은 산중턱의 숙소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에 있으며, 걷기 좋아하시는 분은, 숙소에서 1시간 정도에 쌍계사까지 걸으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찻집도 많으니, 휴식을 취하시는 분이나 조용히 연인이나 친구들이 있기에 좋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의 전망은 무척 아름다우며, 청소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프라이시버시에 신경 쓰시는 분들을 위해 조용하고 피해가 안 가게 숙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Coup de cœur voyageurs

Maison d'hôtes ⋅ Agyang-myeon, Hadong-gun

Évaluation moyenne sur la base de 136 commentaires : 4,9 sur 5

별이 가득한 성두마을 별한말 민박

하동군 악양면 성두마을 안에 자리잡고 있는 별한말 민박은 주인이 직접 살던 곳으로 가정집처럼 편안한 공간입니다. 섬진강과 최참판댁을 비롯한 악양의 가볼만한 곳들을 10분 내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숙소에 악양의 보물같은 곳들을 잘 설명한 설명서와 맛집소개글도 비치해 놓았습니다. 하동의 관광지를 다니실 분도 좋거니와 가족 또는 친구들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슬로시티 악양을 즐기실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숙소입니다.